이러한 가운데, 이란의 정권 교체를 호소하고 있는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죠, 레자 팔레비가 독일을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팔레비가 독일 연방 정부 기자회견장 건물에서 나오고 있는데요, 그런데 뒤쪽에서 뭔가 소란이 일어나고요, 누군가 제압되는 듯한 상황이 벌어집니다. <br /> <br />여유 있는 표정이긴 하지만, 경호 인력에 둘러싸인 팔레비의 뒷모습을 보니 목덜미와 등 부위에 빨간 액체, 토마토소스가 묻어있습니다. <br /> <br />팔레비에게 이 같은 일을 저지른 남성은 이렇게 현장에서 제압돼 체포됐고요,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979년 이란에서 일어난 이슬람 혁명으로 아버지가 축출되자 미국에 망명해 생활해 온 팔레비는 지난 1월 이란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 이후 지속적으로 이란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, <br /> <br />이란으로의 복귀를 꿈꾸는 팔레비. <br /> <br />이란 내에서도 그에 대한 지지와 반대의 목소리가 공존하는데요, 독일에서의 봉변은 그를 향한 어떤 메시지일까요?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241405284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